12.8.14

Wednesday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가족이랑 점심먹고 이것 저것 샀다. 한서 mattress부터 청소기, 그리고 신발. 
아 마우스랑 케이블도 구입했다. 내가 샀다기보다는 아빠가 다 사주셨다. (고마워 아빠 흐흐.) 

다이슨 청소기가 흡입력이 너무 좋고 가벼워서 온 집 청소를 다 해버렸다. 

따뜻한 얼그레이차를 마시고 있다. 
오늘은 그래도 밖에서 바람쐬니 참 좋다. 


























오늘 아침. 바람이 불고, 비가 오고, 해가 났던 하루였다.
엄마와 함께 아침을 먹었다. French toast를 해서. 갓 내린 커피와.

내일은 조조 영화를 봐야지. 이번에도 커피와 함께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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